이주노동자 외면하는 대만 노동운동[1]

[기고] 역전을 위한 계급투쟁의 공간 만들어 내야

아시아의 이주노동자는 송출국과 유입국의 심각한 경제위기라는 두 개의 위기라는 판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데, 어느 한쪽으로의 위기의 일시적 전이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의 핵[3]

[기고-미행(美行)] 10만 학교 비정규직노동자

노동계에서는 정부가 추진한 공공부문 비정규노동자의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보고 있지 않다. 이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단지 고용계약서...

"한국에 들어오면 다 똑같아요"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4) 결혼 이주 여성의 삶과 노동

오산이주노동자문화센터에서 상담 등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필리핀 출신 저스틴(Justine) 씨를 만나 긴 인터뷰를 마치고 ‘꿈이 무엇이냐’고 ...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기고-미행(美行)] 충북 공공시설노조 청주대학교분회 아주머니들과의 만남

충북 청주로 내려가 민주노총 충북지부와 호죽노동인권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운동에 대해 취재를 하다가 청주대학교에 들러 시설노조 조합원 아주머니...

영구적 IMF, 해체된 생의 시간, 대우자동자판매 노동자

[기고-미행(美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경계에서 노동의 권리를 외치다

자본의 부를 상징하는 회사가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어리석은 환상을 가로막으면서 멈춰서있는 부평(富平)의 그 낡은 트럭을 떠올린다. 그 트럭처럼, ...

"한국노동자와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해요"[1]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3) 고용허가제라고 다르지 않다

정부는 2004년에 도입된 고용허가제(Employment Permit System)가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아...

"고양이에 쫓기는 쥐 같아요"[3]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2) 이주노동자와 한국을 병들게 하는 야만적 강제단속

지난 11월 12일 마석은 혼란의 도가니였다. 정부의 합동단속이 연말까지 연장되면서 각 출입국관리소는 강제단속 할당량까지 정해 놓고 전국의 미등...

가난이 담보인 ‘그라민 은행’

[기고] 고금리의 함정에 얼마나 숱한 사람들이 고통의 세월을 보낼까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서민대출중개업체인 한국이지론의 연평균 금리가 42.5%란다. 이런 고금리의 함정에 빠져 얼마나 숱한 사람들이 고통의 세월을...

“많이 배워서 슬픈 사람들”[1]

[기고]생산직에 대학 나온 사람이 일하는 게 그렇게 잘못됐나요?

세상 한쪽에서는 취업을 위해 학력파괴와 하향지원으로 기술을 배우고 있고, 이를 장려하지만 또 한쪽에서는 대졸이라는 이유로 해고당해야만 하는 현실...

촛불에 제동 걸린 의료민영화, 부활 기미

[연속기고-팔려가는 공공부문](9) 병원 영리화 촉진하는 의료민영화 법안들 줄 서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낮은 단계의 영리병원의 성격을 도입하려는 의료채권법이 통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환자유인알선, 병원 인수합병, 영리목적의...

산업은행 민영화 담긴 우울한 미래

[연속기고-팔려가는 공공부문](8) 美 주택보증대출기관 공적자금 투입에서 무얼 배우는가?

이번 금융위기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과 정부 관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고 있을까? 산업불균형, 중소기업-대기업 양극화, 비정규직 노동자를 ...

‘공기업 선진화 방안’은 ‘비정규직 해고방안’[4]

[연속기고-팔려가는 공공부문](7) 2MB정부의 비정규직 목조르기

물과 가스와 전기와 철도, 학교, 금융기관이 이윤에 휘둘리지 않고 모두의 것으로 남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어깨를 걸어...

끊임없는 경쟁과 평가로 교육시장을 춤추게 하라!

[연속기고-팔려가는 공공부문](6) MB정부 지상과제는 교육의 시장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경쟁인지 인식할 여유조차 가지지 못한 채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동안, 대한민국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감수성...

혼란 속 태국 정국, 사회운동은 어디로?[1]

[주장] 계속되는 태국의 위기에 대한 간략한 보고

설사 현재의 분쟁이 해결된다고 해도, 어느 엘리트 그룹의 한 쪽 편이 승리하는 것이다. 결국 더 축소된 민주적 공간, 사회운동의 협상력 축소만을...

물 민영화 안한다더니 속으로는 딴 짓

[연속기고-팔려가는 공공부문](5) '붕어' 수준의 기억력 이명박 정부

이명박 대통령은 정수기 물로 샤워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절대 다수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안전한 물을 안정적으로 충분히, 누구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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