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리기'는 '비정규직 살리기'가 아니다"[1] [기고] 35일째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 GM대우비정규직지회 조합원 고공농성 20일째이던 지난 1월 15일, 초등학교 동창인 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어쩌면 한국 사회의 심각한 비정규직 문제는 10년째 ... 박현상(GM대우비정 2008.01.3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