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미안합니다 부디 용서하세요[1]

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꿈에서 당신들을 보았습니다 <br> 꿈속에서 저는 죽어가는 당신들을 안고 뛰었습니다 <br> 피할 틈도 주지 않고 전...

故박영근, 천상 시인께 보내는 편지[1]

부러운 듯 흐믓한 듯 지상의 양식을 바라보던 아픈 형, 이제는 부서져 아프지 않고 온전하게 당신을 둘러싸고 있을 무한허공의 흰 빛에게 보냅니다....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