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안녕한가[9]

[기고] 노둣돌, 기륭전자 규탄

641,850원 받고 일하던 비정규 여성 노동자들이 바로 기륭전자(주)를 살리고 2009년 기륭을 흑자기업으로 만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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