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 목적의 학교 시대를 자초하려나? [한미FTA저지 연구자의편지](2) - 박거용이 학생,교사,교수들에게 학교와 교육이 시장화되고 영리행위의 장이 된다면, 교육의 공공성은 어느덧 사라지고, 교육의 목표는 이윤의 극대화가 되고 그 목표는 다시 확대 재... 박거용(상명대) 2006.05.04.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