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녀자’들이 촛불에 앞장선 이유[1]

[칼럼] 먹고 사는 지혜와 경험 나누는 생활정치가들

지혜로운 ‘배운 녀자’들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인간을 생산해 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그 경험을 나누면서, 생산되어진 인간을 돌보고 양육...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내 친구야"

[한미FTA저지 연구자의편지](5) - 박이은실이 비정규직 친구에게

친구야, 너도 내일은 나하고 집회에 같이 가자. 멕시코처럼 나중에 알고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지 않겠니? 우리의 지금과 우리들의 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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