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하는 공권력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노무현이여 사과하지 말라. 허준영이여 사퇴하지 말라" 초일류 기업의 총수는 법을 바꾸면서까지 자기 새끼에게 부를 되 물리고, 국회는 로비스트들의 돈을 받아 챙기기 위해 법을 만든다. 법원과 검찰은 ... 이밝은진(다산인권센 2005.12.3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