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픔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한미FTA저지 연구자의편지](4) - 이정우가 아들에게

아빠는 네가 우리의 역사를 폭넓게 인식하고, 삶과 가치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또 세상의 아픔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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