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픔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는..." [한미FTA저지 연구자의편지](4) - 이정우가 아들에게 아빠는 네가 우리의 역사를 폭넓게 인식하고, 삶과 가치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또 세상의 아픔에 대해 예민하게 느끼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이정우(한국철학사상 2006.05.3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