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자 검거에 나선 기자?

뉴코아 강남점 공권력 투입

제작자정보
제작 : 참세상 촬영 : 안창영 편집 : 안창영
뉴코아 강남점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되어 수배된 노조간부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한국기자협회’에서 발행한 프레스카드를 차고 연행된 노조간부 확인 작업을 하는 기자?가 있었다.
소속을 묻자 연합뉴스, 세계일보를 거론하며 동행한 경찰과 함께 경찰들 속으로 자리를 피했다. 연합뉴스 기자에게 확인한 결과 그는 연합뉴스 기자가 아니며, 이날 뉴코아 농성장을 봉쇄한 경찰이 ‘한국기자협회’ 프레스카드를 직접 나누어 주었던 사실이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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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 뉴코아 , 공권력투입 , 기자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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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미친짓

    별짓 다하는구나? 난 정말 대한민국이 쪽팔리다...
    기자 사칭하고 다니다니... 저거 어떻게 처벌 못하나

  • 유휴

    뭐하는 거징? 경찰은 사실을 제대로 밝혀야 할 것 같은데.. 폭력쓰는 것도 모자라 이제 사칭도 하는구나..맙소사~

  • 감사팀

    명백하게 경찰의 위신에 먹칠을 하는 행위입니다. 최소한 직위해제 감입니다.

  • 이런

    반드시 진상규명해서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관련된 자들 모두 경찰 옷을 벗겨야 한다.

  • 박승일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입니다. 화면에 나온 경찰관은 주변에서 취재하던 어느 방송사 기자분이 분실한 완장을 주워 보관하다 담당자에게 반납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경찰관이 장난스럽게 말을 했던 부분은 정말 잘못입니다. 인터뷰인지 모르고 했던 말이 보도된 것으로 해당 경찰관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경찰관이 보도완장을 착용하고 어떠한 경찰활동을 했다면 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일이 절대로 있어서도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서 경찰관이 완장을 착용하고 신분을 속이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해당 경찰관은 "완장 분실 하신분 있으세요"라며, 분실자를 찾기 위한 행동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 알려드립니다. 만약 이 글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제 메일로 연락주시면 더욱 충분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policepr@hanmail.net

  • 헛헛

    바로 위 경찰관님, 그게 말이 됩니까? 완장을 주웠으면 주머니에 보관하면 될 일이지, 왜 팔에 찹니까? 크지도 않은데 말이죠.
    또 그런 상황에서 경찰관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장난을 할 수가 있습니까?
    기자라고 사칭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요? 다른 곳에서 뉴스보니까 강남점에서 숨은 위원장 찾으려고 기자인 척하고 어딨냐고 민노당 의원들에게 물어봤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 웃기는군

    박승일 경관나으리.. 근데 저사람이 직접 실명밝히고 사과문 올려야 하지 않겠소?? 당신이 대신 해명 할 필요없어요. 그리고 분실한 기자완장을 왜 차고 있죠? 그게 말이되는 행동이오?? 분실한 기자완장을 보관할데가 없어서 자기 팔둑에 찬거요? 해당 경찰 실명 밝히고 본인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오.

  • 정말웃기네

    기자완장차고 기자인척해서 현장 침투해서 정보 조사하고 그랬겠구만. 정보과형사 나으리. 해당경찰 징계내려라. 아니 직위해제 해버려. 지도 짤려봐야 뭐가 잘못된건지 알겠지.

  • ㅉㅉ

    기자완장을 경찰이 나눠줬다고? 전에도 안 그랬을거라는 보장이 없네? 한국기자협회는 가만있어선 안될것이다.

  • 집회참가자

    박승일씨 그렇군요, 그렇다면...

    현장에 있었던 집회참가자입니다. 홈에버에 있던 노동자들은 행동은 노동자를 고용했던 박성수 사장이 앗아간 생존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점거했던 내용입니다.

    물론, 비정규법이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미비하고 박성수가 노동자를 해고했던 부분은 정말 잘못이라는 야부리나 까는 분들이 이해할란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악법을 잘 활용했던 일이 무슨 잘못일까 박성수 본인도 매우 피곤스럽게 생각하고 있을듯 하고 시위대 해산 못시켜 안달이난 상태인 경찰도 더웠을듯 합니다.

    만약, 박성수가 공권력을 동원하고 어떠한 직접적, 물리적 폭력을 했다면 더욱 큰 문제였겠지요. 물론 그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친절한 자본의 지팡이 경찰이 공권력의 이름으로 지켜주니까요.

    아시다시피 현재 상황에서 박성수와 노동부는 경찰의 완장 뒤에 존재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찰은 전경차로 완전히 장막을 치고 "여기 불법 파업 하고 계세요"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과 저항의 권리를 해체하고 입바른 자율교섭마저 완전 교란하는 행동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혹시, 무지몽매에 폭력적이기 한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지나친 동료애로 인한 조급함으로 약간 달아 오른신것도 같구요.

    만약 위의 행동이 적절했다고 생각하시면 공식적으로 대응하십시요. 찌질이 같이 댓글놀이나 하지 마시구요. 기다리세요. 조만간 공식적으로 대응할테니까요.

    이 댓글을 문제삼을라나?

  • ww

    정당한 노조의 권리인 파업권이 민노당 침탈로 점거 농성으로 바뀌면서 불법 폭력적인 단체 행동을 바껴 순진한 노종조합원들 호적에 빨간줄 가게 됐네
    기자 완장을 주워서 손목에 걸고 있었다고 기자를 사칭 했다는건 좀 억지 스럽네 그리고 경찰이 왜 기자를 사칭하면 안되지?? 난 그 이유가 궁금한데?? 기자가 뭐 신인가? 수사 체포를 위해 위장 근무 할 수도 있잖아??? 그게 범죄야? 그렇다면 잘 못이지만 기자를 그렇게 사칭하면서 무슨 특권을 누린거 같지도 않은데???

  • ㅂㅂ

    ↑무리한 진압 사태에 대한 비난 무마하려고 여기저기 열심히 다니면서 찌질한 답글달고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다...

  • 박승일

    현장에서 본 제 해명에 대해 덧글들을 다셨네요. 먼저 경찰관이 배부하는 프레스 카드를 소지했다는게 잘못인냥 보도한 참세상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고요. 해당 경찰관도 제가 직접 통화를 했기에 확인한 거지만, 자신이 프레스완장을 착용하고 어떤한 기자 행세를 한 사실이 없다는 겁니다. 타인에게 자신이 기자라는 것으로 얻은게 뭐가 있을 수 있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터뷰를 시도한 기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농담으로 말을 했던 것은 분명 잘못이고 유감스럽습니다(물론 기자가 취재에 있어 인터뷰로 보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시하는 것도 의무이긴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사과를 드리고 싶네요.

  • 박승일

    물론 해당 경찰관에게 정식으로 인터뷰를 요청했다면 정확하게 설명을 하던가 홍보담당자를 통해 정식 절차를 통해 응했을 겁니다. 다들 그 부분을 충분히 이해 하실줄 알지만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추가 합니다

  • 짬뽕기자님

    어느 나라 어느 신문사인지
    질리도록 짬뽕국물을 매겨줘야 겠네요. 뙤~한민국 챙피합니다

  • 신재훈

    박승일님, 경찰은 변명만 하지말고 의혹에 대답해야 합니다. 님의 글에도 의혹에 대한 답은 없군요.

    1. 이상하게도 경찰이 프레스카드를 대량으로 가지고 있었고, 그걸 나눠주었다. 경찰은 기자협회들과 협의 하에 배포했다고 하나, 이에 대해 인터넷기자협회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는 점.

    2. 같은 장소인 뉴코아 킴스클럽 매장에서, 지나가는 시민이라며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과 이영순 의원에게 박양수 위원장의 행방을 캐묻던 경찰이 있었다는 사실.(민중의 소리 기사 - 차성은 허환주 기자)

    3. 얼마전 농성장에서 경찰프락치가 적발되어 체포된 사실.

    4. 1과 2, 3을 종합하면, 수배자를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기자를 사칭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

    5. 도대체 경찰이 기자들을 어떻게 보고 있길래, 아무렇지도 않게 프레스카드를 착용하고, 기자의 질문에 장난으로 대답하는지... 기자와 경찰을 동등하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만약 기자가 장난으로 경찰신분증을 가슴에 착용했자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장난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조사를 해봐야 알겠죠.)이에 대해 기자협회의 공식대응이 있으리라 봅니다.

  • 박승일

    지난 3월 반FTA 집회 이후 저희 서울경찰청에서는 기자협회와 각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취재기자들은 기자임을 표시하는 완장, 헬멧, 조끼 등을 착용토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경찰 자체적으로 현장 홍보반을 운영해 취재 기자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 한가지가 프레스 완장을 대여하고 반납받는 일입니다.

    어제의 경우도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소지했던 프레스 완장은 모 방송사 기자분이 떨어뜨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현장 홍보반에 바로 반납이 되었습니다.

  • 피에로

    경찰청에서 직접 참세상까지 원정오셔서 말도 안되는 변명 지껄이네. 재밌냐? 하하하하하 정말 치졸하다.

  • 유유

    짭새놈들 하는 꼬라지 하곤...ㅉㅉ 이랜드 사장놈이나 짭새나 잘먹고 잘사는 점주님들이나 다 똑같다. 비정규직 마음을 알 수가 없겠지..

  • 유유

    위에 박승일인지 하는 경찰놈.
    웃기고 자빠진 변명을 해대면 국민들이 믿을 거라 생각하냐? 지금이 1970년대인줄 아나..분실된 프레스 완장을 경찰이 왜 차고 있냐? 기자로 신분 위장해서 프락치 행세 하려는 거 아냐.
    그나저나 이랜드 알바놈들은 이런데는 댓글 못다네..ㅋㅋ

  • 까칠하네

    다들 너무 까칠하게들 구시네. 내갑 봤을때는 경찰분이 농담조로 그렇게 웃으시면서 얘기하신것 같은데..
    어느 한면만 보고 단정 짓지 말고 박승일님 댓글도 잘 읽어보시고 경찰분들 얘기도 잘 들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전 걸핏하면 불법, 폭력 시위들 해서 지나다니는 시민들 불안하게 만들고 피해 주는 불법, 폭력 시위대들이
    더 부끄럽네요.

  • 까칠하네

    다들 너무 까칠하게들 구시네. 내갑 봤을때는 경찰분이 농담조로 그렇게 웃으시면서 얘기하신것 같은데..
    어느 한면만 보고 단정 짓지 말고 박승일님 댓글도 잘 읽어보시고 경찰분들 얘기도 잘 들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전 걸핏하면 불법, 폭력 시위들 해서 지나다니는 시민들 불안하게 만들고 피해 주는 불법, 폭력 시위대들이
    더 부끄럽네요.

  • 이랜드상황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가 이번에 스의스 UNI 노동조합 대표자 회의

    때 상영할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 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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