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녹이는 최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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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참세상, 미디어충청 자료제공 :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편집 : 조정민
경찰은 지난 22일부터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헬기를 이용해 최루액과 최루가스를 뿌렸다.

노란색의 최루액은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물병을 녹일 정도였으며 최루액에 노출된 조합원들이 화상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최루액은 물과 원액, 희석액 3가지를 섞어서 쓰는 것이며, 100분의 1로 섞는데 원액이 1이다”라고 설명하며 안전함을 강조했다.

그러나 지난 24일 경찰측에서 마련한 최루액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연현장에서도 역시 스티로폼이 녹아내려 최루액의 인체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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