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에서도 쫓겨난 쪽방주민들

서울시와 쪽방상담소의 쪽방 리모델링 사업으로 쫓겨난 피해주민 항의 기자회견

제작자정보
제작 : 동자동사랑방
2013년 8월 12일, 동자동 쪽방주민 30여명이 서울시청 앞에 모였다. 쪽방주민들은 서울시와 쪽방상담소에게 “더 이상 쫓아내지 말라”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서울시와 쪽방상담소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쪽방주민에게 아무런 설명도 대책도 없이 주민들을 쫓아냈다. 이에 항의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와 쪽방상담소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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