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 대의원대회 출입 저지 관련 논란 증폭

기호 1번 측, "어용노조 옹호 있을 수 없는 일"

지난 10일 열린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기호 1번 이정훈, 이해관 선본 측이 KT노조 대의원의 입장을 막아 선 것에 대해 민주노총은 13일 중집에서 '정기대의원대회 파행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기호 2번 조준호, 김태일 선본에서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호 1번 선본 측의 회의문건을 근거로 "기호 1번 선본 운동원들이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대의원대회 진행을 파행으로 몰고간 사태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제소함과 더불어 반조직적 행위에 대해 규율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기호 1번 선본, "대대 당일 실랑이 빚은 인물 KT노사협력 직원"

이에 대해 기호 1번 선본 측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어용노조에 대한 강력한 의사표시를 한 것 뿐이다"며 "대대 당일 현장에서 참관인들과 실랑이를 빚은 인물들은 KT의 내부고객만족팀(전 노사협력팀) 직원들로 KT노조원이 아님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기호 1번 선본은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무슨 이유로 KT노사협력팀 관리자가 나타난단 말인가. 이는 KT노조가 '어용'임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가 아닌가"라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을 조준호 후보측이 오히려 폭력사건 진상조사 운운하며 이들을 비호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고 주장했다.

  기호 1번 선본 측 관계자들에 의해 출입이 막힌 황모 수도권강남본부 경영지원담당 업무지원부 내부고객만족팀 과장 [출처: '매일노동뉴스'에서 기호 1번 선본에 제공한 사진]

기호 1번 선본에 따르면 이 날 기호 1번 선본 측에 의해 쫓겨난 사람은 KT노조 대의원이 아닌 황모 수도권강남본부 경영지원담당 업무지원부 내부고객만족팀 과장으로 지역노사지원을 직무로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기호 1번 측은 "IT연맹 관계자들이 KT의 노무관리 담당 직원과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덧붙였다.

기호 1번 측, 기호 2번 선본 강력 비판

기호 1번 선본은 "자본이 통솔하는 어용노조에 의지하여 권력을 잡겠다는 것은 기호 2번 조준호, 김태일 선본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극명히 보여준다"며 "우리는 조준호, 김태일 선본이 대대 폭력무산의 중상모략을 들이댐으로써 세인의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고 모처럼 조직 내부에 '혁신의 기운'이 올라오던 것을 저지한 데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IT연맹 측은 13일 성명을 통해 "기호 1번 선본 측이 대회장에서 물리력으로 몰아낸 대의원은 IT연맹 대의원(실제로는 IT연맹 대협실장)이 아니고 KT회사 노사협력부 직원이라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늘어놓기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김영삼 IT연맹 대협실장과 황모 KT 직원이 함께 있었으며 김영삼 대협실장의 입장이 막힌 직후 황모 KT 직원이 대회장으로 출입하려다 이도 저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의원대회 KT노조 대의원 출입이 막힌 것에 대해 기호 1번 측과 IT연맹, 기호 2번 측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KT노조의 현 사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중심으로 입장이 갈리고 있어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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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 IT연맹 , 기호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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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밀한

    it연맹이라....현중노조가 박일수열사에 대한 반노동자적 작태로 금속연맹에서 제명되자 마자 제명을 피하기 위하여 급조된 유령연맹이다. it연맹에 둥지를 튼 지재식과 어용무리들은 천인 공노할 민주노조운동 탄압과 부정선거로 재집권하더니 급기야 민주노총 중앙위 절대다수의 찬성을 받는 특급대우를 받고있다. 스스로 죄가 많은지 아는듯 대대때는 쥐새끼같이 숨어 있더니 중앙위에 대거나타나 북치고 장구치고...잘한다 이눔들, 국민파랑 한국노총으로 사라져라

  • 지나가다가

    2월10일날대의원대회상황 있었던목격자입니다,기호1번측

    의입장이분명한것이구요,,기호2번쪽후보들의 기자회견은

    터무니없는 기호1번죽이기의 기자회견이었습니다,,그날에

    는폭력이일어날수없는상황이 었다, KT대의원들의출입을막

    았을뿐이고, 당일날 3명의 KT사측의 노무 관리자들이라는

    것을확인후에 안나가려던것을 암묵적으로 그리고몸으로

    밀고밖으로 쫓아내는과정이 있었던것은사실이다,,3명의노

    무관리자들은 이후에도 몇번을출입하려는과정에서 사측관

    리자들은 언어폭력으로 조합원들을자극하였으나,당일날

    의 평화적인기조를깨려하지않고 몸으로막았던 상황이다,,

    그러한것을기호2번후보쪽은 당일날 폭력사태가발생한냥

    허위기자회견을했던것이다,,아래로부터의 개혁을외치는

    관료주의자들은 반드시 책임을져야할것이다,,만약에 이같

    은사실이 거짓이아니라면 기호2번의 책임또한면하기어렵

    다라고 생각한다,,그날의대대 무산은 본질적으로 현대차

    대의원들의문제와 IT연맹제소껀때문에 신상발언이문제가

    돼어서 대대가무산됀것을 기호2번후보측은 폭력사태도 발

    생돼지않은것을 폭력사태운운하면서 무산됀본질을흐리려

    는작금의사태는 분명히따져물어서 책임을지게해야할것이

    다,,대의원대회의운영상의미숙함또한있었다,,그것을폭력

    운운하면서 책임을지지안으려는 전비대위원장도 엄정책임

    을물어야할것이다,,그리고어제 중집시에 IT연맹대의원들

    의 집단행동도 책임을따져물어야할것이다,,IT연맹의대의

    원들의집단행동을 등안시하고 징계를고려치않을시에는반

    드시그책임을물을것임을 직시해야할거이다,, 중집회의상

    에의 집단행동을 책임을꼭물어야할것이다,,IT연맹의 대의

    원들은 대대를참석할하등에 이유가없다는것이다,, 아래로

    부터의개혁은 어용노조척결이 우선돼어야한다고본다,,

    이유야 어떻든 이제까지밣혀진 진실을 위원장후보측2번선본은 왜면하지말

    아야할것이다, 진실을밣혀야할것이다,,

    2월10일날당일대대시에는절대적으로 폭력사태가 없음을 알리는바이다,,

  • 잠온다

    시끄러워서 잠을못자겠네
    잠좀자자 잠좀
    아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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