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서울역 광장에서 태안군민들이 '조속한 특별법제정, 삼성 무한책임 촉구대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태안군민은 기름유출에 대한 특별법 없이 해양수산부를 해체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삼성의 무한책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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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구대회가 열리는 내내 참석한 어민들은 "빨리 삼성으로 가자!"를 외치며 삼성의 책임있는 보상을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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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기름유출로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된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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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구대회가 열리는 내내 참석한 어민들은 "빨리 삼성으로 가자!"를 외치며 삼성의 책임있는 보상을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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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기름유출로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된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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