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철] 참세상 논설위원

[사진모음]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해석하기만 했으나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기념한 노르만디의 제 2차대전 승전기념관 야외뜰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 반전과 평화를 상징하는 조각으로 구부러트려진 총구가 인상적이다.
  동베를린 공원에 있는 맑스와 엥겔스동상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상을 해석하기만 했다. 그러나 문제는 세상을 변혁하는 것이다“라는맑스의 유명한 포이에르바하 비판 테제 11번이 쓰여져 있는 동베를린 홈볼트대학의 본관 벽
  베를린 장벽의 잔해1
  베를린 장벽의 잔해2
  사민당의 우경화에 대항해 생긴 독일맑스레닌주의정당(MLPD)의 총선포스터.
“사회주의적 대안”이라는 구호가 인상적이다
  함부르크, 김남주시인이 좋아했고 영감을 받았던 저항시인 하이네의 동상
  하이델베르크, 근대 초기에 있었던 독일의 대학생 감옥.
사상범을 경찰이 아니라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했으니 지금의 한국보다 낫다.
  네델란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되어 있어 마리화나 판매점과 판매차량을 쉽게 볼 수 있다
  암스텔담의 거대한 자전거주차장. 친환경적 교통정책을 추구하는 암스텔담시의 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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