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기념한 노르만디의 제 2차대전 승전기념관 야외뜰에 설치되어 있는 조각. 반전과 평화를 상징하는 조각으로 구부러트려진 총구가 인상적이다. |
▲ 동베를린 공원에 있는 맑스와 엥겔스동상 |
▲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상을 해석하기만 했다. 그러나 문제는 세상을 변혁하는 것이다“라는맑스의 유명한 포이에르바하 비판 테제 11번이 쓰여져 있는 동베를린 홈볼트대학의 본관 벽 |
▲ 베를린 장벽의 잔해1 |
▲ 베를린 장벽의 잔해2 |
▲ 사민당의 우경화에 대항해 생긴 독일맑스레닌주의정당(MLPD)의 총선포스터. “사회주의적 대안”이라는 구호가 인상적이다 |
▲ 함부르크, 김남주시인이 좋아했고 영감을 받았던 저항시인 하이네의 동상 |
▲ 하이델베르크, 근대 초기에 있었던 독일의 대학생 감옥. 사상범을 경찰이 아니라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했으니 지금의 한국보다 낫다. |
▲ 네델란드는 마리화나가 합법화되어 있어 마리화나 판매점과 판매차량을 쉽게 볼 수 있다 |
▲ 암스텔담의 거대한 자전거주차장. 친환경적 교통정책을 추구하는 암스텔담시의 노력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