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이 대중투쟁의 가이드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뼈아픈 과거에 대한 평가에서부터 현재의 실천전략을 만들어가야

양 노총에 이어 민주노동당마저 ‘인권위안 가이드라인’을 주장하는 지금의 상황은 ‘인권위안’이 대중들의 요구마저 가이드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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