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는(buy) 것인가 사는(live) 것인가

[기고] 마포성산동 주민과 함께 적정생계비 실태조사를 하며

꾸며낸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1017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홈에버 상암점 앞에서 진행한 선전전 중에 발생한 상황이다.

촛불의 6월 첫날, 동생에게서 온 문자[2]

[기고] "말로 다 안 나오지만 역사가 증명하잖아"

열심히 해. 맘으룬 그 인원이면 최소한 청와대 앞까지 했는데 역시나 특공대까지...쭉 봐왔는데 심해서 연락한 거야. 더 많을꺼 아냐 다친 사람....

내게 부엌이 낯선 이유[2]

[기고] 엄마의 노동, 여성의 노동, 우리 모두의 노동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여지없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온다. 밥 챙겨먹었니, 엄마 늦게 가니까 밥 챙겨먹으렴, 냉장고에 무슨무슨 반찬있으니 꺼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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