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수는 없다[2]

노동자 민중에게 싸우지 않고도 승리하는 그런 식의 ‘지혜로운 투쟁’이란 없다. 기껏해야 스타일 구기는 꼼수고 또 그런 꼼수를 써봐야 통하지도 않...

온 민중에게 '철밥통'을[2]

모든 노동자 민중에게 확장되어야 할 권리, '철밥통'

신자유주의 시대 이념 지형은 매우 모순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철밥통 비난의 다른 한편에는 비정규직 확대에 대한 염려도 있다. 이 거리를 메워야 ...

89년생 저주 아닌 신화로[1]

지배세력의 온갖 세력과 기관들이 나서는 상황에서 이제는 민중과 진보진영도 당사자인 학부모로서, 사회단체로서 ‘주체적 목소리’를 내고 개입해 들어...

학교는 좀비?

교육권을 향한 민중의 요구가 있는 한 학교는 죽어 있을 수 없으며 민중적 생명력이 발현될 때는 커다란 역동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특히 한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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