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이 미선이 죽인 장갑차도 무건리 훈련장에서 왔다[6]

[기고] 무건리 훈련장, 미군만을 위한 비용부담과 책임소재

오늘도 오현리 주민들은 저항을 멈추지 않고 있다. 땅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권리를, 6년 전 잔혹하게 죽어간 두 여중생의 원한을, 그...

평화의 걸음은 들불이 될 것이다

[285리평화행진순례기](1-1) - 평화 걸음의 시작

청와대에서 대추리까지 285만평의 땅을 되찾는 평화의 걸음이 시작되었다. 미국과 한국정부는 군화발과 곤봉으로 285만평의 대지를 강탈하려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대추리로 가야한다"

[258리평화행진순례기](2) - 정부종합청사에서 수원까지

첫째날의 피로를 뒤로하고 평화행진이 둘째날의 행진을 시작하였다. 행진 둘째날은 대략적으로 추산한 거리로도 무려 27KM, 행진일정 중 가장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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