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영] KT노조

13차 중집회의, 민주노조운동의 정체성 또 훼손[1]

[기고] ‘어용’ 비판을 제명사유로 인정해버린 민주노총

KT노조의 해고자 제명 철회 권고를 부결시킨 민주노총 13차 중집회의의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유덕상, 이해관 두 동지의 제명 사유가 ‘KT노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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