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중집회의, 민주노조운동의 정체성 또 훼손[1] [기고] ‘어용’ 비판을 제명사유로 인정해버린 민주노총 KT노조의 해고자 제명 철회 권고를 부결시킨 민주노총 13차 중집회의의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유덕상, 이해관 두 동지의 제명 사유가 ‘KT노조를... 김미영(KT노조) 2006.05.2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