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문학은 끝나지 않았다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7) - 공사장 철근으로 시를 쓰는 김해화

노동자계급의 세계관에 뿌리 내린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더 가벼워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더 날카로워지면서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노동자 문학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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