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해방의 길 위에서 문학을 한다

[특별기획 : 노동문학? 있다 없다](6) -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소설가 이인휘

나는 민중지향적 문학이, 이 세계의 파괴에 맞서서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문학이, 더 깊어져야 하고,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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