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노자] 오슬로

'맹세의 문화'가 키운 것

[집중이슈 : 맹세야, 경례야 안녕~](6) - 박노자

결국 국가로부터 그 충성에 대한 어떤 가치 있어 보이는 보상도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한 그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에 상당히 냉소해진 것이지요. 그...

4~50대 여성노동자에 대한 '승리'가 '영광'인가?[1]

박노자가 정몽준 의원에게 보내는 항의서한

정몽준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정 의원님께서 이사장으로 계시는 울산과학대학에서 3월 7일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을 지켜보면서 저 뿐만 아니라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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