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소] 시인

황토집으로 떠난 글쟁이들[10]

[리얼리스트 작가 선언](4) - 작가들의 동맹을 외치는 시인 권혁소

절대로 잊지 말자는 주술을 걸듯 책꽂이에 꽂아두고 시를 썼다. 그리고 그 이름 아래 구속되어 있던 시들을 모아 두 권의 시집을 더 냈다. 그러는...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