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준 노실사 대표가 갇혔다[1]

[기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활동해온 사람, 문헌준!

대학교에서 활동하다가, 학생회관 화재로 동료들을 잃고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가장 밑바닥부터 활동하겠다’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 노숙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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