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천박한, 너무나 천박한[1]

[이득재의 줌 인 줌 아웃]

이명박 대통령이나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닮았다. 너무 천박하다는 것이다.

진실은 권력을 끝내 이긴다[3]

[기고] '체인질링'과 용산

영화 말미에서 월터가 살해된 것이 분명하지만 아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품은 크리스틴처럼 용산 시민들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 권력이 진실 앞에서...

강 씨가 연쇄살인범이라면 국가는 집단살인범[3]

[기고] 사이코패스‘들’을 위한 재개발의 욕망

조선일보, KBS가 연쇄살인범 강 씨의 얼굴을 공개하고 강 씨를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소리가 높다. 그런데 헷갈린다. “야, 이 살인마 우리 엄...

노동자 민중의 어깨에 양 날개를 달자[1]

[기고] 숭례문 태우고, 이제는 사람 태워 죽이고, 그 다음은?

양 날개를 달자. 너무도 겁나는 세월에 노동자 민중과 시민의 양 어깨 위에 양 날개를 달자. 한 어깨에는 반MB 정권 퇴진운동의 날개를, 다른 ...

전파는 천황의 것이다?[1]

[칼럼]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며

방송 산업 선진화라는 허울 아래 지금 자행되고 있는 것은 일제 시대, 그 뒤를 잇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 시절처럼 전파를 MB의 것으로 만들려고...

중 3 교과서에도 나오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소비자[10]

[칼럼] 중 3 수준도 안 되는 검찰이 촛불들을 수사하겠다고?

광고주에게 전화를 걸어 조선일보에 광고를 싣지 말도록 종용한 것이 왜 사이버테러인지, 애꿎은 주부들 협박하기 전에 중학교 3학년 교과서 60 -...

5·31 대중항쟁은 시민대중들의 승리[8]

[칼럼] 실망, 분노를 넘어 저항으로 : 더 이상 굴종은 없다

가만있어 봐라. 이게 무슨 노래지? 기억 속에 저장은 되어 있으되 잠시 잊었던 멜로디가 사람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평화 올 때까...

차베스와 이명박

[칼럼] 이명박 정부의 유전유학·무전무학의 교육 공약

재벌 프렌들리에, 이제는 노골적으로 ‘부자 프렌들리’를 내세우는 이 명박 정권, 강부자 청와대 인종의 머리 속은 정말 어떻게 생겼을까? CT촬영...

이명박 지지 1천만 명, 마음의 생태학의 붕괴[11]

[이명박시대 전망](2) - 정치.경제.사회 생태계 붕괴 한반도까지

문제는, 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이후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부패심리다. 대한민국의 인구를 대략 5천만 명으로 잡고 이번 대선 투표율을 감안하...

이건희-이학수-이재용이라는 별 세 개[4]

[논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은 파시즘 국가다

국가 기관들을 능멸하고 무노조를 일삼으며 금융실명제를 위반하고 금산분리 해체를 기도하며 뇌물 준 사실을 미리 불지 않는다는 삼성의 그 ‘빛나는 ...

난, 화려한 휴가나 떠날란다[16]

[기고] 비정규보호법과 화려한 휴가

총구의 폭력보다 잔인하고 질긴 유연한 폭력이 지배하는 파업 현장에서, 농성 현장에서 화려한 휴가를 꿈꾸고 싶다. 울면서, 광주를 잊지 말아달라...

테러는 미국의 제국주의를 바꿔치기한 이데올로기[6]

[기고] 그들은 살아돌아와야 한다

이번 피랍사태는 피랍사건도, 피랍사고도 아니다. 자동차추돌‘사건’도 음주‘사고’도 아니다. 이번 피랍사태는 앞서 말한 미국의 바꿔치기 전략처럼 ...

연영석밴드에게 부치는 노래 - 태초에 분노가 있었다[1]

[맑스코뮤날레](기고) - 제3회 맑스코뮤날레의 기쁨을 공유하며

“이씨 니가 시키는 대로 내가 다할 줄 아냐” 불끈불끈 외치는 비명이, 외침같은 비명이, 외침같은 분노가 땅거미처럼 내 삶의 시간을 잠식...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