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민 추모집회, 물대포로 해산
2009년 01월 20일
20일 오후 7시경부터 시작된 용산 철거민 참사 추모 촛불집회가 물대포를 동원한 경찰의 해산 작전으로 두 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경찰에 의해 해산된 시민들은 서울역 쪽으로 행진하면서 "청와대로 가자" "진상규명 하라" "살인정권 규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추모집회를 진행중인 시민들을 향해 3차례 경고방송을 내보낸 후 오후 9시 5분께 살수차 두 대로 물대포를 쏘았다. 흩어진 집회 참가자들 중 일부는 다른 장소에서 항의시위를 계속하겠다며 서울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경찰에 의해 해산된 시민들은 서울역 쪽으로 행진하면서 "청와대로 가자" "진상규명 하라" "살인정권 규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추모집회를 진행중인 시민들을 향해 3차례 경고방송을 내보낸 후 오후 9시 5분께 살수차 두 대로 물대포를 쏘았다. 흩어진 집회 참가자들 중 일부는 다른 장소에서 항의시위를 계속하겠다며 서울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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