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거리의 경찰, 용역침탈에 감감 무소식

대우건설빌딩 비정규직 농성장 경찰 엄호 속에 침탈

제작자정보
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창영 편집 : 안창영
7일 새벽 5시경 대우건설 빌딩 바로 옆에 있는 남대문경찰서는 용역깡패들의 폭력행사 신고를 받고도 몇 십분동안 출동하지 않았다.

경찰은 지휘자의 바로 코앞에서 용역깡패들이 노동자들을 폭행하는 것을 보고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오히려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쓰지말라고 경고까지 서슴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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