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경찰서 소파는 삼성이 전세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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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창영 편집 : 안창영
지금까지 남대문경찰서는 집회신고를 하는 민원실 앞 소파에 먼저 앉아있는 사람에게 삼성본관 앞 집회신고의 우선권을 주었으며, 그동안 삼성 측에서 계속 집회신고를 해왔다.

19일 새벽 삼성에스원 해고노동자들이 삼성보다 먼저 삼성본관 앞 집회신고를 하기 위해 남대문 경찰서 앞에 모이자 삼성 측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직원들을 동원하여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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