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정보유출 5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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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민중언론 참세상 촬영 : 안보영 편집 : 안보영
인권사회단체들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명동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전자여권에 들어있는 정보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연회를 했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가능한 RFID 카드 리더기에 전자여권을 대고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만료일 등 3가지 정보를 입력하자 순식간에 전자여권 주인의 사진, 이름, 생년월일 등이 담긴 화면이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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