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과 알바노조, 그 변방의 목소리

[주례토론회] 같은 듯 다른 두 조직의 결성과 운동

청년유니온(Youth Community Union)은 2010년 3월 창립한 최초의 세대별 일반노조이다. 이 글은 지난 약 5년 동안 청년유니온...

변화의 조건과 그 징후로서의 갈등

[새책] 자립기(마이클 J. 로젠펠드, 이계순 역, 갈무리, 2014)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을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에 관한 단서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적 갈등이 없는 사회는 ...

숨 쉬는 것조차 ‘정치적’인데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검은 장갑 시위’ 미 육상선수 존 카를로스의 충고

1968년 멕시코올림픽 육상 200m 시상식장, 1위 토미 스미스(미국), 3위 존 카를로스(미국)가 시상대에서 미국에서 자행되던 ‘인종차별’에...

노동자들의 시간은 다른 곳에 있다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코오롱 정리해고 10년, 3,650인의 화답’ 문화제

12월 13일 토요일. 웬일로 아침 일곱 시에 눈이 떠졌다. 버릇대로 머리맡 손전화를 더듬더듬 찾아 SNS에 접속해 보았다. 그리고 고동민 쌍용...

연금개조의 정치학과 연금의 시장화

[주례토론회] 노인은 더 빈곤해지고 연금은 더 깎이고...재정안정화론의 진실

2011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49% 상대적 빈곤으로 OECD 평균인 13%와 비교했을 때 한국의 빈곤상태 거의 4배. 노인빈곤의 증가는 ...

일본 중의원 선거, 장기안정 극우정권의 탄생인가?[1]

[일본사회운동의 편지](8) 아베정권 평가3 아베에 맞선 일본 사회운동

일본에서는 이번 주말에 총선이 실시된다. 언론사 여론조사에 의하면, 475석 가운데 집권 여당 자민당이 300석 이상을, 연립여당 공명당은 48...

마르크스주의와 생태논의[1]

[주례토론회] 사회주의 생태논의의 활성화를 위하여

마르크스이론은 여타의 억압과 사회 불평등을 계급으로 ‘환원’하지 않고 계급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마르크스이론은 다양한 사회 억압...

여기 사람이 있다, 여기 성소수자가 있다

[김한울의 표본실](2) 어떤 사람, 어떤 인권 - 서울시민인권헌장 파동

그리하여 인권은 늘 소란스럽다. 도발적이고 위협적인 요구를 통해 정치적으로 첨예한 요구를 그치지 않는 인권의 싸움은 그래서 항상 가장 소란스러운...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 직접고용 투쟁의 의미

[주례토론회] 다산콜센터 조직화와 투쟁을 중심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란 욕설과 성희롱 등의 악성콜을 바로 끊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전엔 이런 악성콜에 대해 3번까지 유예를 두고서 끊을 수 있도...

군부 독재가 한국 민주화 터전 만들어?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나가도 너무 나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2주년 국제학술대회

이런 군부의 더러운 정치개입을 놓고 흥미 있는 학술논문이 나왔다. 지난 5일 열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2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아우렐 크루아상...

속 좁은 고백

[연정의 바보같은사랑](85) 코오롱 정리해고철회 요구 단식농성 한 달을 며칠 앞두고

최일배 위원장이 ‘속 좁은 고백’을 하겠다며 발언을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불매 산행 11개 일정 진행 중에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 공대위...

아베노믹스 평가 묻는 중의원 선거

[일본사회운동의 편지](7) 아베정권 평가2 / 위험 노출 전 서둘러 의회 해산

11월 2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의회(중의원)를 해산시켰다. 아베 총리가 언급한 해산의 이유는 그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를 이대로 지...

“비정규직 보호지침, 공공기관부터 지켜라!”[2]

[오늘, 우리의 투쟁] 공공운수노조 대전일반지부 수자원공사지회 김기영 지회장 인터뷰

비정규직 사업장이 전국적으로 너무나도 많고, 비정규직 보호지침이 있지만 공공기관이 나서서 잘 지켜줘야 하는데 노조 가입했다고 악의적으로 이용해서...

이윤율 저하를 둘러싼 위기논쟁의 잘못된 교리들

[기고] 자본주의 위기논쟁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들(3)

구조적 위기란 이윤율 저하라는 장기적 경향 속에서 어떤 시기의 각 국면의 한계를 드러내는 위기들을 말한다. 따라서 40년 동안의 구조적 위기란 ...

“내려가면 가장 먼저 사우나 가서 때 밀고 싶어요”[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84) 굴뚝농성 185일 차, 2차 스타케미칼 희망버스를 기다리는 차광호 씨

“8월에 1차 희망버스가 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지역도 그렇고 금속노조도 그렇고 해복투만 고립되어 힘들고 절망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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