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커밍아웃, 그리고 또 다시 시작[15]

[정욜의 Rainbow +action!] '커밍아웃'을 통해 '인권'을 얘기하다

이른 아침, 어머니에게서 "나 쓰러진다. 못난 짓거리 하는 거 신문에서 봤단다. 제발 마음 좀 편하게 해주라"라는 문자를 받고 '아차' 하는 생...

이제는 에이즈 공포를 벗어던질 때[-3]

[정욜의 레인보우액션] 인권위 에이즈예방법 권고는 ‘이상 아닌 현실’

감염인 인권이 보호되는 정책이 유지되고 그들이 양지로 나와 사회구성원들과 더불어 살수 있을 때 우리는 에이즈 예방과 인권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4월22일 동성애자 ‘육우당’ 3주기 추모식을 맞아

육우당이 세상을 떠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동성애자의 삶과 인권 문제가 집중 조망되고 있고 육우당의 삶은 언제나 청소년 인권문제의 첫머...

금기와 침묵을 넘어! 요구 관철을 위한 전략, 전술 필요[1]

[정욜의 레인보우액션] 동성애자 차별의 성역, 군대를 말한다

적지 않은 동성애자들이 군대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적인 환경을 묵인하며 살아왔고 입대를 압둔 젊은 동성애자들은 두려움과 걱정으로 지내고 있다...

반격하라! 에이즈

[에이즈공동기획](6) -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만약 당신이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히 "난 AIDS 감염인이다! 그래서 어떡하겠다는 건데?" 라고 과감히...

가족의 달 5월, 그리고 소외된 성소수자들[3]

자긍심을 느끼고 사는 성소수자라 할지라도 부모나 형제에게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힐 수 있는 용기는 쉽게 발현되지 않으며, 성소수자들이 구성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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