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과 억압적 대학원 문화가 만나 곪아터진 것"[2] 저항 주체를 중심으로 난자매매, 대리모 문제를 바라보자 이번 사건은 이미 난자매매와 대리모 문제는 보편화되고 있는 와중에 황우석이라는 스타 과학자와 한국의 억압적 대학원 문화를 통해 곪아 나온 것으로... 김영식(한노정연) 2005.11.23.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