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수] 수유+너머

토고전 승리, 우리가 이긴 건 우리의 과거였다[25]

[월드컵 너머 연속기고](6) - 토고전 승리를 보며

이번 토고전에서처럼 우리는 우리의 과거와 싸워 이겨야 한다. 월드컵의 열광은 무엇보다 축구에 대한 열광이라는 것을, 우리의 열광은 여타의 사회적...

니네들이 축구를 알아?[5]

[한미FTA저지 연구자의편지](6) - 박정수가 월드컵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속지 맙시다. 한미FTA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스포츠에서 졌다고 생존까지 위태로워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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