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평리 할매들, 태양의 후예로 살다!

[서평] <삼평리에 평화를>

이 글을 쓰는 동안 송전철탑은 완성되었다. 하지만 할매들은 계속 싸우고 있다. 한번 만들어진 것이 영원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금 이기면 나중...

굴뚝농성 100일 아침에 핀 무궁화꽃[1]

[연속기고] 차광호의 굴뚝일기(7) 희망버스 승객들 편지를 보며 흐르는 눈물

굴뚝농성 100일이 지났다. 굴뚝에 올라와 며칠이 지났을까. 닭백숙이 올라와 맛있게 먹었다. 남은 백숙이 아까워 다음 날 다시 먹었다. 그런데 ...

수사권·기소권 필요, 욕심 아니다

[기고] 안전사회 위해 세월호 의혹 밝혀야

수사권은 법원의 영장을 받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강제로 필요한 자료를 받아올 수 있는 권한(압수와 수색), 금융계좌를 추적할 수 있는 권한, ...

코오롱, 이 긴 싸움을 이제는 끝낼 수 있도록

[코오롱 불매 연속기고(3)] 정리해고 남발 기업 제품을 사지 않는 마음 모으자

코오롱 정리해고 투쟁을 처음 알게 된 건 2년 전이다. 그때 난 8년이란 세월의 아득함을 먼저 느꼈던 것 같다.

2일 씨앤앰-태광티브로드 비정규직 응원 한마당 열린다

[기고] 사람 냄새 가득한 광화문 저잣거리로

씨앤앰-티브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응원하는 ‘광화문 저잣거리’. 장기파업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케이블방송 노동자들을 보면서 어떻게 힘을 보태...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 ‘또 하나의 약속’

[기고] "아픈 몸이 증거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피해자들과 늘 함께 해왔던 것도 아닌 내가 이런 연락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고맙다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현대차 정규직 채용 조건에 딱 들어맞는 사람들

[칼럼] 누군가의 고통과 자신의 안온에 찬성표를 던진 그 순간

노조가 불법파견을 말해도, 힘 있는 회사가 합법도급이라고 하면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입을 열지 못했다. 그래도 불법파견임을 주장하며 싸웠다. 그 ...

코오롱 비윤리 경영 시정 위해 ‘불매’의 채찍을 들자[2]

[연속기고] 코오롱 불매투쟁(2) 소비자들이 나서야

노사합의를 위배한 정리해고로 10년째 거리투쟁을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을 공장으로 복직시키고, 고삐 풀린 코오롱의 비윤리적 경영을 멈추기 위해서...

삼성반도체 항소심 판결, 기업만 위하는 법 아닌가요?

[기고] 삼성은 투병하고, 죽어간 이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사업체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고, 유해화학물질, 방사선 등을 사용합니다. 노동자들이 사용한 화학물질을 공개하라고 하면, 삼...

전망은 단절 없이 오지 않는다

[시] 굴뚝광호 동지가 부르는 노래

매일 아침 굴뚝 위에서 차광호 동지가 부르는 노래는 / 노동자 민주주의가 오른 높이이고 / 자본주의와 화해할 수 없는 치명적인 웃음이다

일본 도쿄에서 ‘전쟁저지-아베타도’집회 열려

[기고] 아베 정권 타도 2014.8.17 ‘히비야 선언’ 발표

8월 17일 도쿄-히비야공회당에서 ‘개헌·전쟁·원전·대량해고 아베 정권 타도하자!’ 집회가 183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집회는 ...

“희망”버스를 기다리는 굴뚝광호

[기고] 23일 스타케미칼 희망버스, ‘우리가 차광호다’

광호는 굴뚝농성이란 고립된 투쟁을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자랑스런 민주노조의 정신을 갖고 장기폐업에 맞서 투쟁했던 옛 동지들과 함께 구...

구미에서 과천까지, 저 쓰라린 세월은 우리들의 쓰라린 세월

[연속기고] 코오롱 불매투쟁(1) 해고 10년, 코오롱 불매로 되찾아야

코오롱 스포츠 불매 운동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일 중의 하나이다. 코오롱 정투위 노동자들이 당당하게 걸어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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