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미란] 공공의약센터

에이즈치료제 무상공급의 진실[2]

'공짜론 줘도 싸게는 못 주는' 로슈의 푸제온 무상공급

2004년에 연간 1천800만 원으로 보험등재가 되었지만 로슈는 보험약가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푸제온을 공급하지 않았다. 왜 로슈는 약...

로슈야, 365일내내 걸어야 되지 않겠니?[2]

[기고] 약은 공급하지 않고 청계천을 걷는 제약회사

로슈가 365일 내내 걷는다면 2천700억 원이다. 연간 22조원를 만들려면 전 세계 로슈 직원들이 365일 내내 걷되, 지금까지보다 81배 더...

누가 태국 민중의 생명을 하찮다 하는가

[기고] 태국, 세 가지 치료제 강제실시

미국은 강제실시의 제한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또한 에이즈 치료제뿐만 아니라 다른 치료제에 대한 강제실시는 전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다. 태국...

에이즈는 한 사회를 바라보는 지표[1]

에이즈를 대하는 운동진영의 자화상.. 그리고 수치스러움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한미FTA’라는 발언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운동과 누구나 건강할 권리에서 에이즈환자를 배제하는 우리의 모습은 수치다. 에이...

한미FTA 저지, 누구나 건강하게 살 권리 쟁취 투쟁[2]

[한미FTA저지특별기획](8) - 한미FTA와 의약품, 제약자본이 우리 미래 결정

한국정부가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미국의 강요, 통상마찰 때문만이 아니다. 노무현정부 스스로 의료산업화 전략속에서 의료의 전면적인 상업화를...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