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민] 사회당

“유성기업 싸움, 물러설 수 없습니다”

김성태 유성기업지회장 옥중서신...“싸워야 다음 싸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유성기업 조합원 여러분 ! 우리는 반드시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다. 답답한 콘크리트 사각방 안에서 지금 당장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마음은 동...

정규직 비정규직 함께 비정규직 없는 공장을

[기고]현대차 아산공장 정규직 동지들께 호소합니다

비정규직 3지회가 먼저 목숨 걸고 싸우겠습니다. 정규직 동지들, 불법 대체인력 투입을 막고 관리자와 용역들의 현장탄압을 같이 막아내면서 “살맛나...

‘이행의 정치학’에 대한 비판[18]

[기고] 이광일 씨의 세 번째 글에 대한 반론

대중정치인은 현실에의 작용, 효과, 결과에 대하여 책임진다. 나는 대선 결과를 책임지고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사퇴의 이유는 강령부터 선거운동,...

사회적 공화주의, 달과 손가락[6]

[기고] 이광일 씨에게 보내는 글

이광일 씨의 재반론에 대하여 또 한 편의 글을 구성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이광일 씨의 첫 글「진보의 재구성, '사회적 공화주의'에 대한...

손가락은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을 보고 있다[15]

[기고] ‘사회적 공화주의’가 진보의 재구성을 방해하나?

이 글은 독자적인 기고문이 아니며, 이광일 교수 기고문의 구성방식과 논점을 따라가는 형태로 전개된다. 아울러 굳이 이와 같은 기고문을 쓰기로 한...

영토-평화조항 개정강화, 진보적 개헌의 최소의제

[특별기획 : 개헌,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6) - 영토-평화조항

대통령은 오히려 보수 세력이 기꺼이 수락할 수 있는 의제, 거대정당의 권력욕망에 불을 지필 수 있는 개헌의제를 선택했다. 그렇다면 이제 진보세력...

논설
사진
영상
카툰
판화
기획연재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