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다산인권센터

용산참사, 왜 도대체 그래야만 했는가

[기고]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 활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살인의 누명을 쓴 철거민들의 재판이 시작된다. 죽은 철거민 5명에 대한 죽음의 원인은 묻어둔 채, 경찰 한명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재...

나는 질문없습니다[8]

[기고-국민과 대화 관전기] 역시나 실망이었습니다. 대통령!

당신이 인터넷을 조금만 할 줄 안다면, 당신의 국민이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의견을 말할 수 없는 사회, 감시와...

어청수 청장, 자유를 향한 곤봉을 내리시오[5]

[기고] 불법시위 연행자가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보내는 글

지난 31일,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연행되어 구로경찰서에 48시간에서 1시간 빠진 47시간을 구금되었다가 나온 박진이라고 합니다....

복장단속집시법, 집시법 전면재검토 계기가 되어야 한다[5]

"생존 위해 집시법 재검토하고, 집회시위의 자유 지켜내야"

적당히 하다가는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이를 악물고 물러서지 않았던 것이다. 지금 우리는 살기위해서 집시법을 재검토해야하고, 집...

16강에 들던 말던 그래서 어쩌라고[7]

[월드컵 너머 연속기고](9) - 베컴의 축구화를 보며, 삼미 슈퍼스타즈식 축구를 상상한다

아디다스는 프랑스의 지단에게 100만파운드(약 18억원)가량을 후원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시간당 30페니(약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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