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피고인들, “나가려고 했지만 용역이 막았다”

용산참사 재판, 오늘 결심공판... 피고인들 “망루 내부 화염병 안 던졌다”

20일 열린 피고인 심문에서 용산 상가 세입자가 아닌 피고인들은 “망루 짓는 것을 도와주고 (참사가 난) 남일당 건물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건물 ...

용산참사 재판에서 허점 드러낸 경찰특공대[3]

[기자의 눈] 현장의 위험 상황에 대처 못하고 지휘부는 안일

그러나 까라면 깐다는 특공대의 강인함이 오히려 이번 작전에는 대형참사를 부르는 원인이 됐다. 세입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농성장에 시...

“경찰, 용산참사 건물에 용역 상주 알았다”[2]

건물에 들어가 있던 용역 직원 하 모씨 증언

용산참사가 일어났던 날 건물 2층에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올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경찰도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용역업체 직원 하 모씨로 부터 나왔...

용산국민법정을 준비하며

[기고] 용산, 진실의 꽃으로 살아나라!

서초동의 법정에 이들을 세울 수 없다면, 그리하여 용산의 진실이 은폐되어 버린다면, 주권자인 국민들이 나서서 용산의 진실을 폭로하고 사라진 정의...

용산참사 화재원인 밝힐 발전기 발견[1]

참사현장 발전기 전원 스위치 ON, 전동그라인더 사용 흔적도 발견

용산참사 재판 현장검증 과정에서 검찰이 주장한 화염병 발화원인 외에 또 다른 발화원인으로 추론할 수 있는 단서가 확인했다. 현장검증에서 또 다른...

용산 용역이 불 못 끄게 소방관 위협 증언 나와[3]

소방관이 경찰 지원 요청 했지만 경찰 협조 안 해줘 철수

용산참사 재판에서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화재가 난 남일당 건물에 들어간 소방관을 위협해 소방관들이 불을 끄지 못하고 그냥 철수 했다는 증언이 나...

총리는 용산 조문, 총리실장은 철거민 탓?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국정감사 발언 도마 위에

권태신 총리실장은 "국도 1호선인 용산 남일당 빌딩에서 지나가는 버스나 택시를 향해서, 일반인을 향해서 새총을 쏘고 화염병을 던지니까 교통이 마...

정운찬 총리 “용산 문제 연락 통로 마련 하겠다”[3]

추석날 용산 참사현장 조문, “해결 노력, 믿어 달라”

정운찬 총리는 조문 후 분향소에서 유가족과 30여분 간 대화를 나눴지만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정운찬 총리는 용산 참사 문제에 ...

용산 철거민 정영신 씨가 맞는 추석[2]

법정에서 남편과 사탕 주고받는 8개월 생이별 이야기

결혼 하고 8개월 만에 생이별을 한 둘은 그 후 8개월은 법정과 감옥에서 만났다. 둘은 사탕을 주고받으며 그렇게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충연...

“전철연과 대화 기회 만들지 못해 아쉬웠다”[4]

용산참사 당시 서울경찰청 정보계 직원, 자책감 토로

증인으로 선 참사 당시 서울 경찰청 정보계 소속 K씨는 “시공사, 시행사, 용산구청, 용산 4구역 철대위, 전철연, 용산경찰서가 한번쯤 모두 만...

“정운찬 총리, 용산으로 조문 오시라”

용산유가족.범대위, 새 총리 임명에 입장 밝혀

유가족들은 "추석 전에 고인들의 장례를 치르겠다는 소망이 정녕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냐"며 정운찬 신임 총리가 용산참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화염병 있다는데 소화기 잔량도 없이 2차 진입

특공대끼리 무전교신도 제대로 안 돼

지난 24일과 28일 용산 철거민 망루 진압 재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한양석 부장판사)에 증인으로 나온 경찰특공대원들의 증언을 따르면 ...

특공대원, 망루 시너로 환각상태 왔어도 작전

“대원들이 진입하니까 정신 몽롱해도 따라 들어갔다”

지난 1월 20일 용산 철거민 망루 화재 진압에 투입된 경찰특공대원 중 한 명이 불이 나던 2차 진입 때 망루 안 시너 냄새로 환각 작용까지 일...

김석기 증인 채택, 검찰 3천 쪽 미공개 자승자박

경찰 지휘부 8명 증인 채택...특공대 투입 정당성 심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한양석)는 28일 용산 철거민 진압 과정에서 철거민 5명이 죽고 특공대원 1명이 죽은 사건에 대한 재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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