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기 왜 들어왔을까?”[2]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25)-기륭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농성 2일차

노동자들 중에는 당장 천 원이 절실한 이들도 있는데, 나는 그런 경험이 없습니다. 기륭전자 조합원들만큼의 절박함이 나에게는 없어요. 그러면 나는...

약속[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 (24) - 기륭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농성 1일차

이번 투쟁이 어떻게 될지 나는 예측할 수가 없다. 이곳에 들어온 이들 모두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단식 중인 동지들이 살아서 땅을 밟기 전...

“이 투쟁이 이기는 그 날까지 촛불 들다 갈래요”[2]

연정의 바보 같은 사랑(23) - 기륭전자분회 단식농성 49일 차, 단식농성장 침탈 위험

집회도 없는 날인데, 도로 가에 전경차가 3대가 배치되고, 경찰들이 공장 안과 밖에 포진해있다.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안다. 기륭전자...

장마[5]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2) - 단식농성 43일차, 기륭전자분회 교섭 있던 날

“오늘 타결이 되면 내일 아침 최동렬 회장 집 일인시위 안 가도 되니까 늦잠 좀 실컷 잘 수 있으려나...” 7월 23일 밤 10시, 교섭 시작...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③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1) - 뒷모습 (1)

그 뒤로 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김연우처럼 고공농성장을 떠날 때, 뒷걸음질을 쳐서 가곤 했다. 농성장에서 전철역 지하도까지 뒷걸음...

인간의 권리 :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투쟁 ②[1]

[연정의 바보같은 사랑](20) - 100일 : 내일이면 잊혀질 오늘, 고공농성 100일에 관한 이야기

고공농성 100일차. 올 것 같지 않던, 아니 오지 말아야 할, 오지 않았으면 했던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여전히 수염이 덥수룩한 GM대우자동...

김치찌개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8) - “투쟁은 살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뜯지 않은 라면 묶음과 20kg짜리 쌀, ‘세상을 바꾸자’가 써 있는 파란색 금속노조 목도리, 그 옆에 장식된 크리스마스 츄리, 타다만 운동화,...

르네상스노조의 원직복직투쟁 700일을 기념하며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7)

이랜드 투쟁으로 더욱 뜨거웠던 여름도 꼬리를 내려가고 처서를 넘긴 지 며칠 되던 날, 르네상스노조 블로그에서 ‘600일’이라는 제목의 이 글을 ...

“GS칼텍스 해복투의 복직투쟁은 계속됩니다!”[2]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6-②) - 34만 볼트 송전탑에서 고공농성 해고노동자 전화 인터뷰

고공 농성 중인 GS칼텍스 해복투 박성준 동지의 첫 마디다. 이들이 농성을 하고 있는 곳은 여천에서 그들의 일터인 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

“언제 실려 갈지 모르니까 돈을 좀 달라고 하시네요”[6]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②) - ‘철거민 탄압 용산구청 처단’ 기자회견

9월 19일 오후, 구청 앞에는 용산동5가 세입자 두 분이 얇은 비닐 한 장을 덮고 내리는 빗줄기를 고스란히 온몸으로 받으며 누워있다. 한 분은...

“긴급특종 취재하러 와주세요!”[5]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①) - 단식.노숙투쟁 용산동5가 세입자들 이야기

“부랑자 수용소인지 모르고 보냈습니까?” “우린 그런 뜻이 없었습니다. 하루이틀 본 사이도 아닌데... 용산구청에서 협조가 없어 시청 당직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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