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진]의 복지는 죽었다

시장주의자들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무모함[2]

[강동진의 복지는 죽었다] 영리병원 추진 보도를 보고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고, 인종.종교.국적.정당정파.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는 선서가 단지 의사...

진료비 경감? 알고 보면 부담 대폭 증가[7]

[강동진의 복지는죽었다] 심하게 아프지 않으면 병원가지 말고 그냥 참으라니

달리 표현하면, 그리 심하게 아프지 않을 경우, 본인부담이 높아져 부담이 되면 병원에 가지 말고 참으라는 것이고, 보험적용을 더 받고 싶으면 보...

신자유주의 시대에 공장 안팎 경계가 어딨나[1]

[노동운동,어깨를펴고](10) - 현장에서 지역으로, 지역에서 현장을 ①

삶에 근거하여 정치-경제-생활의 통합속에 대안적 삶을 일구어가는 새로운 정치운동이다. 자본이 강요하는 삶을 부정하고, 반(비)자본적 삶을 형성하...

아드보카트 감독과 국민연금[4]

[강동진의 복지는 죽었다] 비정규직 국민연금 가입자 40% 미만, 평생 불안정

아드보카트 감독은 2월부터 국민연금 가입자로 가입했다고 한다. 국민연금법에 따르면 외국인도 국내에서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 국민연금보험료를 ...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해체 요구'와 '의료기업과의 제휴'

의료를 기업의 이윤 창출 수단으로 전락시킬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료를 기업의 이윤 창출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국민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부자와 기업만을 위한 의료제도”를 만든다며 즉각적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해체 요구'와 '의료기업과의 제휴'

의료를 기업의 이윤 창출 수단으로 전락시킬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의료를 기업의 이윤 창출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국민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부자와 기업만을 위한 의료제도”를 만든다며 즉각적인...

'우리 안의 연대성' 不在

소득세, 주민세 등 다른 항목과 더불어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으로 급여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은 ‘아까워야’ 할 것이 아니라, ‘기꺼이’ 부담...

'우리 안의 연대성' 不在

소득세, 주민세 등 다른 항목과 더불어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으로 급여명세서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은 ‘아까워야’ 할 것이 아니라, ‘기꺼이’ 부담...

더욱 열심히 일하라! 그러면?

당장 일할 자리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과 같은 효과를 낳을 지는 모르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도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일하...

삼성의 '사회 공헌'의 두 얼굴과 그 뿌리[1]

삼성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2% 장애인 고용 의무를 어기고 부담하는 고용 부담금액수에서 다른 기업보다 월등히 많다는 것이다.

'계륵(鷄肋)'과 사회적 일자리, 사회협약

삼국지를 보면 조조가 별로 얻을 것 없이 중요하지 않는 땅을 과감히 버리고 후퇴를 결정했듯이 우리에게는 이를 과감히 버리는 지혜가 필요할지 모른...

칠레 연금개혁이 우리의 모델(?)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국민연금 기사를 보고

국민연금에 대한 불만이 광화문 촛불 시위로 이어지고, 연금폐지론, 기초연금도입 주장 등 연일 연금관련 논쟁이 불을 붙는 가운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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