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주재 한국영사관, 일시 점거 투쟁[1]
홍콩경찰 사과 요구, 다음 투쟁 기약하며 밤 10시 30분 자진 해산
[포토뉴스] 침사츄이 게릴라 선전전 현장에서[2]
삼보일배 이후 홍콩시민들이 한국민중투쟁단에 보이는 반응은 '열광' 그리고 드러내 놓은 '지지' 이다. 이는 게릴라 시민 선전전에서도 여지없었다.
중간고개 넘은 WTO 각료회의, 어떻게 될까.[2]
라미 사무총장 주요 핵심 이슈제시, 그룹별 구체문안 제시 요청
16일 오전 외교통상부는 홍콩 하버플라자 호텔 브리핑 룸에서 그간 진행된 WTO 6차 각료회담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 논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
GATS협상, “민중의 미래를 파탄낼 수는 없다”[2]
‘브레이크 없는 GATS: 이에 맞선 민중들의 투쟁’ 워크숍 열려
홍콩시민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의견개진이 이어졌던 워크숍은 빅토리아 공원 잔디밭으로 옮겨져 외국 활동가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의 시간도 가졌다.
반WTO 투쟁 지지, 홍콩시민 4인 단식 농성 돌입[1]
한국 농민들의 결사적인 투쟁, 홍콩 민중 단식투쟁으로 연대
한국인들이 보여준 삼보일배에 많이 감동을 받았고, WTO로 대표되는 시장, 상품화가 아닌 인간 존엄성을 되찾기 위해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
농림부, 미국쇠고기 수입 협상 착수한다[1]
한국 동료들, 감사드립니다.[1]
홍콩 'IN-MEDIA' 연대의 글, 한국말로 번역해 나눠줘
[홍콩취재 이모저모] 야유 코리언?[2]
파스칼라미 WTO 사무총장과 마술상자[1]
컨벤션 센터 안, NGO 단체들의 '반 WTO' 퍼포먼스
[삼보일배3] 수백 촛불 수 놓은 완짜이 부두[1]
확 바뀐 홍콩 언론 "한국인의 단결력과 호소력 배워야"[1]
1면 장식한 '평화'행진, 양초 1천 2백개 제공한 사례도 소개
한국민중투쟁단 16일에는 무얼할까?[1]
[삼보일배2] 홍콩, 한국인들에 감동했다[7]
박수 갈채, 물과 빵 주고 가, 자발적 동참자도 헤아릴 수 없어
[삼보일배1]흥에 겨울 홍콩거리, 가득메운 사람들.[1]
여성농민의 풍물공연 '관심집중', 곳곳에서 박수 쏟아져
홍콩거리가 반WTO 집회의 해방구가 됐다. 차가 사라진 도로를 사람들이 채우고 풍물과 구호와 감동에 젖은 홍콩인들의 박수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