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농민과 민중의 이름으로 노무현을 탄핵한다”[1]
시청각미디어공대위, 교육공대위 성명 발표
어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 불복종 및 노무현 퇴진’을 주장한데 이어 각 부문별 공대위도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
어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협상 불복종 및 노무현 퇴진’을 주장한데 이어 각 부문별 공대위도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 ...
우리 국민들의 현재와 미래에 운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한미FTA 협정의 체결은 노무현 대통령 혼자의 결단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
노무현 정권은 한미자유무역협정은 내가 결정하겠다는 오만으로 나카소네 내각도, 고이즈미내각도 초월한, 말 그대로 지구화의 첨단을 달린 신자유주의 ...
한미FTA 협상을 두고 진행된 14개월간의 싸움은 결국 ‘타결’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제부터 본 국내 논쟁의 시작인 본 라운드의 시작이다. 대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Karan Bhatia) 미 USTR 부대표 및 양측 대표단은 2일 오후 4시 협상장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협상 연장을 통해 얻어낼게 무엇인가. 김진일 활동가는 "한국 협상단은 연장을 통해 협상 ‘타결’을 선전을 할 것이 아니라, 협상 중단을 선언해야...
금융공대위는 "이 같은 조건은 세이프가드의 의미가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취약한 한국의 금융시장을 모든 투기자본을 동원해 공...
담화문에는 한미FTA 협상이 타결될 경우 협상 추진 배경과 농업 분야 등 피해 산업 대책 등을 밝히고, 협상이 결렬될 경우 그 과정에 대해 설명...
지적재산권 공대위는 "한미FTA에서의 지재권 협상은 미국식 제도의 이식"이라고 비판했고, 보건의료단체들은 정부의 5가지 거짓말을 반박했다.
한미FTA가 '상호호혜'라는 것은 한국 정부만의 착각이다. 자동차, 의약, 쇠고기 등 모든 영역에서 미국은 자국 자본의 이해를 관철 시키기 위해...
범국본은 31일,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다시 촛불을 들었다. 이날 문화제 컨셉은 ‘짧고, 굵게’ 그리고 ‘힘차게’다.
정부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국민들을 상대로 한미FTA 협상의 거짓말 같은 '협상 타결'을 선언할 모양이다. 미국산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